여행 갈때 트래블 쿠커


여행 갈때 트래블 쿠커

한국음식 해외로 나가면 이상하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 거짓말이다. 현지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현지 음식만 먹고 다닐테니지만 한국인은 숙소에 돌아오면 김치에 밥 또는 얼큰한 라면 이 떙길 때 있다. 새벽에 나가서 뭐 먹기도 그렇고 나갈려니 귀찮은데 쉽게 조리가 가능한 컵라면도 있지만 그것보다 팔팔 끓인 라면이 더 생각나는 밤이라면 트래블 쿠커를 가지고 가길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조리가 안 되는 건 맞지만 어째요 먹고 싶은데 후루룩 해야죠 바로 꺼내서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갑니다. 아 이제 살 것 같네요 종일 현지 음식만 먹고 다녔더니 텁텁했는데 이제 제대로 먹은 것 같은 이 느낌 트래블 쿠커 예전엔 산요 트래블 쿠커, 룸멜스바흐 트래블 쿠커가 가장 유명했지만 요즘은 캠핑시대라 요것보다 더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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