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헝거 태국영화


넷플릭스 헝거 태국영화

요리사 이야기 팟시유를 잘 볶는 로컬 음식점에 일하는 '오이'가 우연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헝거 명함을 받는데 유명한지 모르는 눈치 헝거 관련영상을 보게 되고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상을 받는다 헝거에 들어가기 위해서 테스트를 보는 장면 인상 깊다. 헝거의 메인쉐프는 사람들에게 허기진 모습을 보고 더 욕구를 채운다 영화는 제법 길게 뽑은 듯한데 전체적으로 느린 화면이 인상 적이다. 태국의 문화도 살짝 엿볼 수 있고 계급사회를 정확하게 표현했다.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약간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나오지만 태국을 이해하고 태국문화를 조금만 알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영화 보는 내내 공감 가는 부분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살아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약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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