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나올 때마다 골칫거리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것도 일이고 또 잔반 처리는 정해진 통에 담아서 버려야 하는 부분도 있기에 여름철에는 파리에 온갖 벌래들 다 꼬여서 집안에 날아다니는 것도 다반사이다 음식물 처리기 중에 말리는 것도 있었는데 일단 말리는 동안은 몇 시간을 켜 두어야 하지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은 소음이 있다고 하네요 아. 선택 장애 인지.. 그러다 알게 된 싱크대 용 Sink Bell이라는 제품을 영접했습니다 일단 저렴했고요 무엇보다 뚜껑을 닫아야만 작동합니다 그래 이거지.. 설치기사가 방문해서 달아 줌 ㅋㅋ 신난다 손수 작업 하심 싱크대다 자주 막힌다 하니 배관도 싹 갈아 주심.. 물론 비용은 드렸습니다 ㅎ 이때 안 하면 언제 해요 아래는 손수 DIY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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