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고민하다가 레이로 결정


캐스퍼 고민하다가 레이로 결정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차량을 쓴다 차가 없는 입장에서는 이것도 감사하다 하지만 꼭 필요할 때 차가 없다 ㅋ 그럴 땐 카카오 택시를 부른다 한 일주일 정도 일이 많아서 이동이 많았을 때인데 택시비만 거의 2~30만 원 나왔다 젠장 ㅠ 캐스퍼 가격이 나오기 전만 해도 그냥 기다렸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면 캐스퍼로 마음이 굳어지기도 했는데 막상 가격 공개되자 이건 뭐 ~ 300만 원 더 보태서 SM6 사겠다 싶었다 경차 타는 이유는 딱 하나 아닌가 아껴야 잘살다는 말이 있듯이 가성비가 좋아야 한다 캐스퍼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제일 낮은 등급을 할려니 아닌 거 같고 해서 레이로 결정 해 버렸다 시그니처 등급에 스타일+컨비니언스+8인치 네비 까지 하니 1785만 원이다 내 돈 주고 탈려니 아까워서 법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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