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봄이 오나 봄~

따뜻한 봄이 오나 봄~ 요기는 시흥 갯골 생태 공원이에요 지난번에 왔을 때 넘 괜츈해서 다시 찾았어요. 전에 왔을 땐 못 봤는데 요로코롬 벤치에 귀욤 귀욤 한 그림도 그려져 있더라고요 오리 가족도 만나고 앙상한 가지에도 조만간 새순이 돋겠쥬~ 커피 마시며 멍 때리기 제대로 했네유 ㅎㅎ 엉아 하는 거라면 뭐든 다 따라는 두찌 자기도 자전거를 타겠다며 똥고집을..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기면서도 귀엽구 ㅎㅎ 바람이 꽤 많이 불었는데 날이 따뜻해 다행히 춥지는 않았어요 집콕생활로 문센도 못 다니고 유치원도 맘껏 못 가고 엄빠랑 여기저기 놀러도 맘껏 못 다니고 여러모로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많은 시국이네요 벌레 친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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