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바다 앞 분식집 "영도해녀촌"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다! 간다! 비타밍의 맛집 간다! 편 바다 바로 앞에서 분식을 먹고 온 영도해녀촌 리뷰에요! 영도해녀촌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남로 2-35 영도해녀문화전시관 1층 평화로운 영도에 해녀마을에 위치한 영도해녀촌 버스나 뚜벅이는 방문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요! 택시를 타고 방문했던 - 넓은 바다에서 갓 올라온듯한 싱싱해 보이는 해산물들! 아침에 오픈런 느낌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해산물에 소주 한잔하고 싶었지만 여행 일정도 있고 - 입맛도 간단한 분식을 원해서 김밥 2줄 (5,000원) 낙지해물라면 (10,000원) 주문했어요! 성게알은 주문 안 할 건지 여러 번 물어보시더라고요! SNS에 보면 김밥에 성게알 올려먹는 게 유행이던데, 비린 맛을 싫어하기 때문에 김밥만 주문했어요! PS. 카드 부가세 / 현금 생각보다 허술한 느낌의 좌석들이 보여요!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는데, 바다 가까이에 위치한 좌석이 명당이라 앉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저기 앉아서 찍어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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