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 호텔 나루 뷔폐


롯데시티 호텔 나루 뷔폐

코로나로 좀처럼 가기 어려웠던 뷔페였는데 생일날 밥을 먹지 못해 딸아이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롯데 시티 호텔에 있는 나루 뷔폐에 다녀왔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벽에 바로 나루라는 글자가 있고 왼쪽으로 가면 나루 뷔폐가 있어 찾기는 쉬워요. 조식(07:00~10:00) 중식(11:30~14:30) 석식(18:00~21:30) 중에 조식은 너무 빠르고 석식은 아이가 있어 가기가 그렇고 제일 무난 한 건 평일 중식이 제일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없더라면 아이 껄 먼저 챙겨주느라 바빴을 텐데 남편이 있으니 편하게 저 먼저 담으로 출발!! 한꺼번에 많이 담으면 그 다음에 먹을 수 없기에 딸아이 줄 고기와 제가 좋아하는 새우와 홍합, 닭봉과 과일들을 담아왔어요. 한 접시를 비우고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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