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중구)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자기표현이 분명치 않아 주로 부모들의 생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면 아이가 크면서부터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콕 집어서 표현을 하기에 동네뿐만 아니라 가는 곳의 반경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원에서 현장 학습도 무한 연기가 되고 요즘에야 조심스럽게 시작을 했고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쩌면 원에서 갈 법한 곳 들도 이제는 가정에서 부모들이 더 함께 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가고 싶은 곳을 말해 찾아 보는 곳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곳들을 찾아보면서 유치원에 일했을 때 한 달에 2번 현장학습 장소를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코로나로 인해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는 필수!! 개인위생은 철저히!! 1. SBA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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