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율이의 흑역사 사진으로 남기다


냥이 율이의 흑역사 사진으로 남기다

외장하드 속 정말 아주 귀중한 사진을 찾았다. (웃음)우리 율이의 흑역사 사진이다. 율이가 우리집에 처음 온날 사진이다. 임시보호처에서 갑자기 바뀐 환경으로 아이는 많이 두렵고 무서웠을것이다. 안그래도 잘 놀라고 겁 많은 아이인데 말이다. 임시보호처엔 율이 외에 정말 많은 아기들이 있었다. 모두 다른배에서 나왔고 어떻게 구조되었는지는 모른다. 사실 그 중에 우리 율이가 제일 못생기고 얼굴이 지지했다. (웃음) 단순한 동정심이 아니었다. 그 아이들 사진중에 책상 밑에 혼자 앉아 골골거린다는 율이 사진을 보고 인연의 힘을 느꼈고 받아들였다. 아이는 힘들었을 시간을 어떻게 견디었을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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