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만찬 ,그리고 금자씨가 만든 사랑의 김밥


일요일 만찬 ,그리고 금자씨가 만든 사랑의 김밥

2020. 11.8. 일요일수리산 등산 후 힘들게 몸을 끌고 집에 갔다. 시간도 이제 곧 점심 시간 다가오고 있었다. 바람도 그리 차갑지 않아도 제법 가을바람이다. 이런날엔 칼국수 집에 들어 뜨끈한 칼국수 한그릇 먹고 가면 좋은데, 자주가는 칼국숙 집은 일요일엔 문을 닫아 아쉽다. (웃음)그럼?내가 하면 된다.(웃음)칼국수야 어려울것 없다. 집에 있는 다시마를 우러내 다시마 육수를 내서 이용할 거다. 얼마전 다시마육수로 된장국을 끓였는데, 그저 맹물에 참치액으로 간을 낼때보다 조금더 깊은 맛이다. 집에 와서 바로 큰 그린색 볼이 깊은 냄비에 다시마 하나를 넣고 씻었다. 칼국수 면만 구입했다. 집에 있는 야채로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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