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스테이크'에서 살치살스테이크를 칼질하다


'훗스테이크'에서 살치살스테이크를 칼질하다

오랜만에 칼질을 했다. (웃음) 항상 대견하게 여기는 착한사람(신랑) 형제 중 큰누나 자녀인 조카가 방문했다. 이 예쁜 아이를 아기일때부터 대학생으로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오히려 나는 이 착한 아이에게 존경심을 가진다.요즘 젊은 처자들은 왜이리 야무진지. (웃음)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도전해보고, 도움을 청한다. 어릴때부터 영특해서 나 같이 표현 못하는 장자도 예뻐한다. 더구나 오랜만에 방문한것도 반갑다.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니 코로나의 영향력이 크구나 싶다. 항상 이 예쁜 아이의 앞길을 응원했다. 그리고 이제 대학생 4년으로 접어들거다. 아이가 고민하는 내용에 충분히 공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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