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씨 집에 김장하러 갔다가 김밥 싸서 함께 먹기.


금자씨 집에 김장하러 갔다가 김밥 싸서 함께 먹기.

매년 어김없이 김장시즌이 돌아오면 나도 일손을 돕는다. 내년까지 먹을 저장음식인 김장김치도 얻기 위함도 있다. 다행이도 배추 가격이나 무 가격이 내력가서 부담이 조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김치양념에 들어가는 다른 부재료의 가격은 여전히 높다. 아무리 가격이 낮아진것도 있다 하지만, 많은 양을 담기엔 부담이 있다. 여태 금자씨 덕분에 김장김치는 공짜로 얻어먹는다. 돈을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이기 하다. 아마도 금자씨도 그걸 더 선호할지도 모르겠다. 죄송하게도 우리 생활비가 빠뜻해서 조금 힘들어 대신 몸으로 대신한다. (웃음)동생 장미가 아침일찍 나를 데리러 왔다. 또 어버버 하며 올까 싶어 염려가 되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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