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11회 해석 , 박재상 한테 쥐어진 푸른난초 , 박재상이 극단적 선택한 진짜이유 ?

안녕하세요 여러분 홍이에요 !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 홍이는 밀린 드라마를 보면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홍이의 최애 드라마 작은아씨들 11화 를 본 후기 , 그리고 해석을 들고왔는데요 !! 마지막화만 남아서 너무 속상해요 ㅠㅠ 그럼 스타트 ~~ 먼저 저번 편에서는 박재상 후보의 지지율이 48% 를 넘어서고 , 거의 확정까지 갔었는데요 갑자기 사과를 깎아주다 말고 푸른난초를 건내주는 원상아 사과를 맛있게 먹다가 급 .. 위기를 직감한 박재상 .. 다먹고 말하던가 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리는데 모든뜻을 이해한 박재상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있어요 그리고 원상아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 그냥 바로 일어서 버리는데요 자기가 아직 먹고있다면서 다먹고 가라는 원상아 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자기가 죽으라고 했으면서 바로 옥상으로 올라가서 준비를 하는 주단태씨..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주저하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 떨어질때 너무 충격적이던게 그냥 걸어가서 생각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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