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이야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1부


[이주노동자 이야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1부

인권은 나라와 피부색을 따지지 않습니다.책 한 권의 여유, 당신과 함께‘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1부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책 제목인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는 5개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인데요~ 첫 번째, ‘반 두비’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디이나의 이야기두 번째, ‘아주 특별한 하루’는 몽골에서 온 빌궁의 이야기세 번째, ‘혼자 먹는 밥’은 베트남에서 온 티안의 이야기네 번째, ‘마, 마미, 엄마’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에서 온 엄마를 둔 수연이의 이야기다섯 번째,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블루시아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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