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째 책 필사 - 빅데이터 인문학과 데이터토피아


79번째 책 필사 - 빅데이터 인문학과 데이터토피아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 빅데이터 인문학과 데이터토피아 (책 : 빅데이터 인문학 에레즈 에이든, 장바티스트 미셸 지음 김재중 옮김, 사계절 2015) 바야흐로 빅데이터시대다. 과연 빅데이터는 학문, 특히 인문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클릭 한 번으로 800만 권의 책을 검색하는 '구글 엔그램 뷰어'의 개발자 두 사람이 쓴 [빅데이터 인문학]은 한 가지 실례를 보여준다. 번역본의 부제는 심지어 '진격의 서막'이다. 원제는 [전인미답]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툴(수단)의 개발과정과 이로 인해 가능해진 새로운 탐구 영역 소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한국어판은 강도를 좀더 높였다. '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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