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필사 - 교환 양식으로 바라본 세계사


25번째 필사 - 교환 양식으로 바라본 세계사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 교환 양식으로 바라본 세계사 (책 : 세계사의 구조, 가라타니 고진 지음, 도서출판b) 일본의 대표적 비평가 가라타니 고진의 문제작 [세계사의 구조]가 번역되어 나왔다. "교환 양식을 통해 사회구성체의 역사를 새롭게 봄으로써 현재의 '자본=네이션=국가'를 넘어서는 전망을 열려는 시도"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적었다. 그런 시도 자체는 낯설지 않다. 교환 양식이라는 관점은 전작인 [트랜스크리틱]에서부터 제시한 바 있다. 무엇이 달라졌고, 얼마나 더 전진한 것일까. 궁금증에 답하기라도 하듯 가라타니 고진은 [트랜스크리틱]과 [세계사의 구조]의 차이부터 설명한다. 애초에 그는 &..........

25번째 필사 - 교환 양식으로 바라본 세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5번째 필사 - 교환 양식으로 바라본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