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 아픈 엄마 대신 24개월 아이랑 지칠때까지 놀기 (등산, 놀이터, 풍선놀이)


3월 12일 - 아픈 엄마 대신 24개월 아이랑 지칠때까지 놀기 (등산, 놀이터, 풍선놀이)

3월 12일 - 아이와 뒷동산 등산, 놀이터, 풍선 놀이...지쳐서 밥먹다 잠듬 24개월된 이녀석을 피곤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지만 계절이 바뀜에 몸이 약한 아내가 감기에 걸려버렸다. 원래 주말은 평일동안 육아로 고생한 아내를 위해 딸 아이 밥먹이기부터 놀이 등을 내가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집에 있다보면 엄마를 찾는 아이의 성화와 한번이라도 아내의 손이 더 가야하는 일이 생기다보니 아침 밥을 먹이고 아이 손을 잡고 집을 나왔다. 원래 산에 올라갈 계획은 없었고 공터에 딸을 풀어놓고 같이 걷기만 하다가 공터 뒤로 해발이란 표현을 쓰기도 뭣하지만 대충 해발 50m 정도의 얕은 산이 있는데 산이 낮은 낮지만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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