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 소세지 맛을 알아버린 24개월 아이와 우산 데이트


3월 13일 - 소세지 맛을 알아버린 24개월 아이와 우산 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비오는 주말, 소세지 맛을 알아버린 아이와 우산 데이트 감기로 고생 중인 와이프가 조용히 쉴 수 있도록 24개월 아이를 데리고 야외로 나가려고 했던 계획은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진 비로 보류하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비를 피해 집에서 딸과 그림그리기와 편백놀이 등으로 오전 시간을 보내야했다. 나가는걸 좋아하는 딸이지만 집에서도 아빠랑 노는 걸 좋아해줘서 참 다행이다. 다행히 오후에는 비가 그쳤다. 그렇다면 나가야지... 딸~ 아빠랑 니가 없어야 엄마가 좀 쉴 수 있어!! 딸과 함께 우산을 들고 집 주변 산책을 시작했다. 비 온 뒤라 자주 가는 공터는 땅도 질고 넘어지면 흙탕물에 옷이 더러워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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