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걸려도 편도가 부어도 강의 해야 하는 캔두 이야기 (PPT원데이 7기 이야기)

안녕하세요 I캔두 입니다어제 새벽부터 몸상태와 목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걱정이 됐지만. 믿었습니다.우주의 모든 기운이 6시간 동안 나를 살려줄거라고....감기에 편도가 부었습니다.몸상태가 좋지 않아 새벽 5시까지 잤습니다.오전 10시 강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강의 두시간전인 10시까지 몸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믿었습니다.우리 소녀별들이 나를 지켜줄거라고....우주의 모든 기운이 6시간 동안은 목소리를 허락해줄거라고요....감사하게도 6시간동안은 목소리가 잘 나왔습니다....고백하지만, 저는 참으로 많이 부족한 강사입니다.몸관리 목소리 관리도 잘 못하는 초보 강사 입니다...하지만 우주의 모든 기운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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