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가 있는 삶 / 철학이 없는 삶은 빈껍데기이다.


Why가 있는 삶 /  철학이 없는 삶은 빈껍데기이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소위 좋은 스펙을 쌓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서 본 적이 있다. 다양한 봉사경험, 자격증, 높은 성적, 대외활동, 높은 어학성적이 이제는 기본값이 될 정도로 스펙의 기준은 높아졌다. 그러기에 이런 이력서에 한줄 더 넣고자 발버둥치는 스펙 쌓기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다른 사람등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좋은 스펙이 되는 마지막 조미료 같은 비법은 뭘까? 바로 why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의미 없이 시간 채우기만 하는 봉사활동, 대외활동은 아무런 스토리가 없다. 왜 이런 활동을 했는가? 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없다. 왜? 정말 스펙을 위한 시간쌓기 활동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런 활동이 삶의 성장에 정말 도움을 주기는 하는걸까? 단 하나의 활동을 하더라도 why가 필요하다는 것이 영상의 핵심이었다. 내가 가진 삶의 방향성, 철학이 결국엔 어떠한 활동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성장 시켜준다는 것. 그것이 진정 좋은 대학 , 좋은 직장에서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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