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어화원의 서재: 영업, 신규개척으로 승부하라


회룡포어화원의 서재: 영업, 신규개척으로 승부하라

※ 회룡포어화원의 서재 - 영업, 신규개척으로 승부하라 (이성동 지음) 누가 뭐래도 신규개척의 달인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은 핑계를 대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열정으로 안 되는 일은 없다. 2006년 현대카드 모집인 중 1등은 2,853명의 신규 회원을 모집해 2억 3천만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김미전 CP가 차지했다.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열정을 가지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김미전 CP가 신용카드 모집인으로 나선 것은 IMF로 인해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졌던 1998년 경. 가정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생각에 우연찮게 뛰어든 카드 모집 영업은 그야말로 전쟁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김미전 CP는 카드 모집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한 달, 1주일, 하루, 그리고 1시간당 목표를 세워 영업에 나섰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로 뛰며 하루 평균 15명의 신규회원을 유치했다. 때로는 고객들의 반응이 시원치 않기도 했지만, 스스로 카드라는 상품을 정확히 이해한 뒤 진실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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