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댐 하늘이 참 예뻤네요

마스크 없이 잘 놀러가던 시절이 그리워 지난 여름 떠났던 회야댐 사진을 꺼내보았어요. 양산에 사는 친구를 보러 간 것이었는데 여기저기 맛난 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신이나보이더라구요. 지금은 불안해서 어디 외식도 못가는 중인데,, 그 시절을 되새기며! 회야댐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친구들이랑 만나자마자 양산에 있는 피자 맛집에 갔어요! 이 동네 사는 친구가 적극추천해준 곳이었는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피자 도우가 페슈추리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칵테일도 정말 맛났답니다!그 다음으로 회야댐 유명한 술집에 또 들렀어요! 술을 그리 즐기지 않는 저희는 그냥 이곳 인테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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