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우사단길> 우사단고기 , 음레코드까지 완벽!

대대가 우사단길을 처음 입문시켜주었는데, 그때가 연애 초반? 1년 정도 지나고 다시 방문하게 되어땅 우사단고기 오픈런 하자 무조건!!해야대!!! 대대가 데리고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이 곳. 돼지가 먹고 싶다? 고기 좀 안다? 바로 갑니다!!!!!!!!!!! 화-금 18:00-24:00 토-일 17:00-24:00 ‼️월요일 정기 휴무 저희는 주말이였기 때문에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얼른 올라갔찌여 심지어 1시간 전에 도착..4:00ㅋㅋㅋㅋㅋㅋㅋ 오픈 준비 중이셔서 번호 적고 대대가 또 데려가고 싶다는 곳으로~~ (이건 고기이야기 담으로~) 숙성 한 판 600g 33,000 미쳐뜨아,,,, 여기 사장님은 절!!!대!!! 고기를 잘게 조각내는거 싫어하시니 함부로 자르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대대는 바로 옆에서 혼났대요~~ㅋㅋ) 리필을 몇 번 했더라,,,,허허 꿀 조합cc 난 진짜 여기 너무 사랑하게 되어따 왜 이제 데려온것이냐!!!!!! 너무 맛있어서 더 이상 사람들이 몰랐으면 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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