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 내는 날


방비 내는 날

27일은 방비 내는 날이다. 왜 27일날 내는 지는 모르지만 집주인이 27일 원해서 그렇게 됐겠지 생각한다. 여전히 허리 계속 아프고 병원 가기 위해 아침부터 샤워하고 향긋한 스킨 로션을 바르고 준비중..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가 추워서 이불을 계속 찾게 된다. 이불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잠결에 매일 찾는다. 아침 루틴이다.. 내가 요즘 독서에 빠져서 매일 1시간 책은 읽는다. 정말 책에 빠지면서 작가들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든다. 나도 글을 쓰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일기를 매일 쓴다. 난 글의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며 대단한 것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27일 방비 내는 날은 항상 이상하게 바쁘고 급한 일 갑자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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