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 무슨 말이냐고 말하면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삶이다. 난 집에 물건을 3분의2를 다 버렸다. 정말 다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이런 삶을 지향 한 것은 아니다 . 처음엔 누구나 똑같이 물건을 사고 또 사고 신상품 나오면 사고 정리 전혀 안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였다. 난 그저 일반 사람과 같이 물건 함께 살았고 좋아했다. 어느 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 정리하지 휴~ 이런 생각도 문득 들었다. 물건한테 지쳐가고 있었다. 보통 날과 같이 유튜브를 보다가 정리의 힘, 미니멀 라이프 보고 너무 충격을 먹었다. 그들은 물건도 없는데 행복하다 만족한다고 하는 것 이였다. 나도 궁금했다. 정말 그럴까? 의문 ….. 버리기 시작했고 계속 버리고 있다. 아직도 미련 남은 것은 있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오면 머리가 아프지 않고 호텔 같은 방 공기 … 새집에 온 느낌, 무엇을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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