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처서

From, 블로그씨 오늘은 가을바람이 불어온다는 절기, 처서예요. 올가을에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블로그 씨의 질문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고운 모래를 밟고 싶어지네요. 모래 위를 걸을 때마다 발가락 사이로 모래들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아요. 어제 티비를 보니 목포쪽 #외달도 라는 섬에 위치한 한옥 펜션이 참 평화로워 보였어요. 그곳에서 며칠 지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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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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