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햄버거 위생사고 기생충·애벌레·가시 등 이물질 잇따라 발견돼 올해만 벌써 7차례


끊임없는 햄버거 위생사고 기생충·애벌레·가시 등 이물질 잇따라 발견돼 올해만 벌써 7차례

맥도날드 해시브라운에 달라붙은 모기 / 사진=연합뉴스 부산 22.11.28A 씨는 매장을 방문해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를 주문함. 그는 해시브라운에 모기가 달라붙어 있는 것을 발견함 [맥도날드 햄버거 빵 속의 나무 가시 (제보자 A 씨 제공=연합뉴스)] 충청북도 충주시에 사는 30대 직장인 A 씨는 '맥그리들 핫케이크번'을 먹다 질긴 식감을 느꼈습니다. 입안 음식을 뱉어보니 나무 가시가 있었고, 아직 먹지 않은 제품의 빵에서도 2 길이의 가시가 나왔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벌레로 드러났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국민일보 “햄버거를 먹던 중 벌레가 나왔다” 인천 한 매장에서 발견된 햄버거 속 이물질의 정체는 양상추에 섞인 벌레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계자는 “양상추 농장의 벌레는 추운 날씨 일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 기온이 따뜻한 남부 지역 농장으로 공급 업체를 바꿨다"라고 말했다. 생선 살 버거에서 고래회충으로 추정되는 이물질 ㅡ연합 뉴스 경기 이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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