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

나는 살아 있는 인간 실험실이자 시험장이었던 강제 수용소를 네 곳이나 전전했습니다. 거기서 어떤 사람은 성자처럼 행동할 때, 또 다른 사람은 돼지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았죠. 사람은 내면에 두 개의 잠재력 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중 어떤 것을 취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 빅터 프랭클 저자 빅터 프랭클은 수감자 생활을 하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안한 20세기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의사다. 이 책은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은 유대인 정신 의학자, 그의 생생한 체험 수기를 담은 책이다. 나치 강제 수용소를 생각하면 수감자들이 겪었을 고통, 죽음, 두려움과 같은 표면적인 감정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수감자들의 생활이 어땠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그들의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아들이자 남편이고 아버지였으며 신경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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