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요리 밥도둑 명란젓 무침 알고 보니 초간단 요리법


명란젓 요리 밥도둑 명란젓 무침 알고 보니 초간단 요리법

냉동실 정리하다 얼려놓은 명란젓을 발견했습니다. 명란젓으로 무슨 요리를 만들어 먹을까 고민 끝에 명란젓 무침을 만들었습니다. 꽁꽁 얼었으니 1시간 정도 해동을 했습니다. 명란젓이 해동되는 동안 무를 얇게 엄지손톱 크기의 사이즈로 사각 썰기를 했습니다. 최대한 얇게 써는 것이 포인트예요~~^^ 썰어놓은 무에 소금 반 수저 넣고 단맛이 살짝 나면 좋으니 설탕(밥수저 반스푼) 또는 당원(1티스푼) 조금 넣어서 20분 정도 절여놓습니다. 파도 쫑쫑 썰어 준비합니다. 기호에 따가 청양 고추도 곱게 썰어서 넣어도 됩니다. 저는 없어서 생략!! 명란젓은 가위로 조각조각 잘랐습니다. 절여놓은 무는 물기를 꼭 짜줍니다. 시간이 남아서 파래무침을 먼저 했더니 양푼에 파래가 묻어있네요~~^^ 바쁘게 만들고 보니 중간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ㅜ.ㅜ 내 블로그~~ 양념은 정말 아주 간단해요. 명란젓이 짭조름하고 무에도 간이 되어있으니 고춧가루 (종이컵으로 반컵), 다진 마늘 (반 스푼), 생강( 1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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