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48-58일육아일기]목가누기/속싸개풀기/빨기욕구/공갈젖꼭지/50일셀프촬영/2개월발달

아, 갑자기 시간에 모터가 달린 기분.생후 한달간은 계속 아기같더만..한달 넘어서고는 왜이렇게 훅훅 크는 것 같지??매일매일이 달라지는 딸의 모습이 너무 아쉽다 ㅠㅠ천천히 컸으면 좋겠다는 말... 백퍼공감 ㅠㅠㅠ 뒤집기 연습한다고 저녁에 눕혔더니...쿨쿨 잠을 자시네..ㅋㅋㅋㅋㅋㅋ 요즘 낮에는 속싸개를 풀어두는데..잘 때 하도 깜짝깜짝 놀라서 깊이 잠 못드는 듯 하다.잠들면 팔 완전봉쇄 ㅋㅋㅋㅋㅋㅋㅋ 잠깨면 짜증내니까 잘 때 몰래....ㅎㅎ아......빨기욕구가 최고조가 되면서... 공갈젖꼭지없인 잠을 못잔다 어쩔.......잘 놀다가도 잠이 오기시작하면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입을 벌리고는..뭔가 어쩔 줄 몰라하듯 분주해진다..........

[생후48-58일육아일기]목가누기/속싸개풀기/빨기욕구/공갈젖꼭지/50일셀프촬영/2개월발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생후48-58일육아일기]목가누기/속싸개풀기/빨기욕구/공갈젖꼭지/50일셀프촬영/2개월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