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일기쓰기]1월 정신없었던 한 해의 시작:여섯살 딸 첫 유치원


[밀린일기쓰기]1월 정신없었던 한 해의 시작:여섯살 딸 첫 유치원

원래 6세 3월부터 입학하기로 되있었는데 유치원에 원복 사이즈재러 갔다가 기관 안다니고있다는 말에 원감선생님이 당장 내일부터 보내라고ㅋㅋㅋ당연히 5세는 자리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티오가 있어서 이게 무슨 일ㅋㅋ우리딸도 생전 처음 친구들 북적북적한 유치원이라는 곳을 보더니 당장 다니고싶다고ㅋㅋ고민좀하다가 2월부터 다니는걸로ㅋㅋ(유치원 앞에 놀이터가 있어서 한참을 놀고왔다ㅎ)요즘 집콕의 결과물낮엔 집에서 지지고 볶고밤엔 산책로,놀이터 순회중ㅋㅋㅋ드물게 청소 한번씩ㅋㅋㅋ깨끗한 집 보기가 너무 힘들다ㅋㅋㅋ우리집 가장 생일밀키트로 스피드하게 차려낸 생일상ㅋㅋ여보 미얀 언제나 그렇듯 주인공은 아이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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