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2일 육아일기]5개월 : 도대체 장난감은 얼마나 필요한건가


[D-142일 육아일기]5개월 : 도대체 장난감은 얼마나 필요한건가

우리 어제 혼자 스르르 잠드는 효녀컨셉으로 끝냈잖아 훈훈했잖아 1회성 이벤트였니? 그런거였니? 엄마 오랜만에 컴터 좀 하고 새벽에 자러 들어왔더니 너의 움직임이 심상치않구나뒤집어서 끙끙. 바로 해주면 바로 또 뒤집음 무슨 오뚝이인줄.... 아니..힘든데 왜 자꾸 뒤집어? 응? 왜? 이 아이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누가 설명좀해죠요 모기 물렸니? 왜 자꾸 허벅지를 벅벅긁고그래 자세가...꼭 그렇게 쩍벌자세하고 긁어야해? 그래야 시원한거니? 너도 깊은잠 못들고..엄마도 잔듯안잔듯.. 그래도 일단 7시에 기상해준건 고맙구..어찌됐든 아기체육관 본전은 뽑아야한다고ㅋㅋ 피아노를 옆으로 기울여서 조립해줌 넌 손보다 발을 더 잘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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