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이야기/집밥일기]코로나덕분에 풍성해진 우리집 식탁/생일상차림


[먹고사는이야기/집밥일기]코로나덕분에 풍성해진 우리집 식탁/생일상차림

안녕하세요, 린준맘입니다다들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외식도 못하고 힘드시죠ㅜ저희는 원래 애들때문에 외식을 자주 한건 아니었지만그래도 안가는거랑 못가는건 다르다고..거의 1년째 맘 편히 외식을 못하니 너무 힘드네요ㅠ이놈의 코로나때문에 우리집에 쌀이랑 김치가 이렇게 많이 소비된건 결혼하고 처음같아요ㅋㅋㅋㅋ배달음식도 주구장창 시켜먹었지만 이제 배달음식도 질릴 지경ㅠㅠ반찬가게에서 한동안 반찬도 사먹어봤는데 그것도 질리고..요즘은 밀키트를 자주 애용하는 편이긴 해요ㅋㅋ그래도 집밥 해먹는게 젤 많죠매일 삼시세끼는 아니더라도 2번 이상은 밥차려먹어야하니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ㅜ뭐 이것저것 해먹은 상차림 사진이..........

[먹고사는이야기/집밥일기]코로나덕분에 풍성해진 우리집 식탁/생일상차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먹고사는이야기/집밥일기]코로나덕분에 풍성해진 우리집 식탁/생일상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