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16-118일육아일기]뒤집기 끝판왕.이제 시작인건가..


[생후116-118일육아일기]뒤집기 끝판왕.이제 시작인건가..

일단 먼저 활짝 웃고가실께요 기분 좋으면 아주 그냥 빵빵 터져주시는 따님 룰루랄라 - 외출한당 누굴 위한 외출이더냐.... 예전엔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갈수록 짐도 많아지고 딸내미 생활리듬때매 외출하기가 꺼려진다 집이 고마 젤 좋다ㅠㅠㅠ장소 시간 불문 뒤집기 아니,아주미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운동가시는교ㅋㅋㅋㅋㅋㅋㅋ 머리숱없는 아기네한테 얻어온 헤어밴드 너는 필요없을 듯 하구나ㅋㅋㅋ목욕 후엔 기분 최고조지요ㅋㅋㅋ 머리 감을 땐 그리 싫다고 울더니 물에만 들어가면 첨벙첨벙 좋다고..ㅋㅋ 하긴 네 머리숱이 좀 많아야지ㅠ 엄마도 니 머리 감길 때 힘들다ㅠㅠ 또 뒤집으시려구요? 밤에 잠은 참 잘자는데.. 잠들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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