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24-130일 육아일기]스위마바/뒤집기/치발기/장난감


[생후124-130일 육아일기]스위마바/뒤집기/치발기/장난감

물만난 딸내미 지난번 제주도에서 수영시켜줬을 때 좋아하길래 우리집 화장실 욕조에 그냥 목욕시켜줄 겸 튜브해줬는데 접때보다 더 신났음ㅋㅋㅋ 물장구도 치고ㅋㅋ웃기도하고ㅋㅋ 물이 정말 좋은가부당 스위마바 레귤러 사이즌데 목부분이 조금 커서 남는다ㅠ 그래서 계속 얼굴이 빠짐ㅠ조마조마ㅠㅠ 목욕 후 개운하신 따님 "아잉, 부끄러워요" 하는거같자나ㅋㅋㅋㅋ 너무 좋아해서 다음 날 연달아서 또 수영ㅋㅋㅋ 구렛나루가 너무 길어서 감당불가ㅠㅠ 비행기태워주니까 엄청 좋아함ㅋㅋㅋ 원래 이런거 아빠가 해줘야는거아니니ㅠㅠ 태교한다고 뜨개질한 샌달이랑 선물받은 원피스랑 때마침 깔맞춤ㅋㅋㅋ 근데 너무 벗겨져서 못신겟음ㅠ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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