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카페 집중하고 싶은 날 북덕방 작은 개인카페에서


서울대입구역 카페 집중하고 싶은 날 북덕방 작은 개인카페에서

쉬는 날, 집에 종일 있기엔 지루하고 그렇다고 사람 많이 찾는 시끄러운 곳은 괜히 에너지 낭비하고 기빨릴 것 같아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것만 같은 내향형 I들을 위해. 갬성충전이 필요한 어느날에 가면 너무 좋을 북카페를 추천합니다. 사실 너무 유명해지면 나도 갈 자리가 없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여긴 너무 좋아서 공유하는 그런 곳 =] 북덕방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544-1 2층 2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로 봤을 때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걸어가다 보면 이런 곳에 진짜 감성충전하기 좋은 북카페가 있을까? 싶지만 정말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바깥 외관이고 2층 201호에 위치한 서울대입구역 북카페. 정면의 문은 화장실이며 입구는 왼쪽이다 서울대입구역 카페 북덕방은 책(Book)+오리(Duck)을 합쳐 만들어진 이름인데 영업시간이 자유로운 작은 개인카페이기 때문에 방문 전 인스타그램으로 영업일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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