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고찰] 더 이상은 종교를 믿을 수 없을 것 같다. < 코로나 앞에 드러난 얄팍한 종교인들의 실체 >


[일상고찰]  더 이상은 종교를 믿을 수 없을 것 같다. < 코로나 앞에 드러난 얄팍한 종교인들의 실체 >

안녕하세요. 혼자 해보는 남자, 들른이 입니다.오늘은 조금 민감한 정치, 종교에 대한 #에세이 를 적어 보았습니다.원래는 정치, 종교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편인데...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분노가 워낙 커 풀어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는 #종교인 이라는 작자들의 #무도한 #무뢰한 #안면수심 의 행태들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모든 피해는 저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감수함에도 믿음이라는 여전히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뻔뻔한 그들을 벌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오히려 종교인들이 나서서 종교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저들을 벌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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