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책장 미레아우드 아기책장 포미르 회전책장 인테리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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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장 미레아우드 아기책장 포미르 회전책장 인테리어 굿 아기 태어나기전에 아기전집을 들였다가 남편한테 싫은소리를 두차례 듣고, 그래도 잘 했다고 저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책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아기교재나 교구에 관심이 많아 계속 사들이다보니 책장이 곳곳에 3개나 되었고, 그 곳마다 책들이 빼곡하게 꽂혀 있어요. 아기는 자주 보이는 곳에 책과 손이 잘 닿는 곳의 책을 주로 많이 보게 되서 책 위치를 수시로 로테이션을 하면서 아기가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이는 수고는 엄마의 몫이죠!! 이렇게 책의 로테이션을 하는 것도 너무 이제는 지치고 힘들어서 한 곳에서 아이가 책육아 하는 장소를 정하는 것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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