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등장입니다. 분명 셋째날 포스팅은 빨리 쓰겠다고 했는데....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데헷~ 애니웨이~ 빨리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전철을 타러 사카에역으로 갑니다. 토목인은 여행가서도 이런 사진을 찍습니다. ㅋㅋ 레고로 만든 귀여운 지하철 노선도. 보라색선을 타고 아쓰타신궁으로 갈거에요. 사카에역 → 진구니시역 240엔입니다. 사카에역이 좀 복잡해요. 진구니시역 쪽으로 가려면 3번 승강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진구니시역에서 내려서 2번출구로 나가 쭉 걸어가면 됩니다. 여기는 주차장 입구. 조금 더 걸어가다 보면... 입구가 나와요. 아쓰타 신궁 1 Chome-1-1 Jingu, Atsuta Ward, Nagoya, Aichi 456-8585 일본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신사 중 하나라고 합니다. 24시간 열려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중간중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여기는 기시멘을 파는 매점이에요. 영업시간 9:00 ~ 17:00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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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2년 겨울 나고야 여행 후기] 아쓰타 신궁, 시로토리 정원, 개미지옥 같았던 오스상점가와 오스칸논 까지! 여행 셋째날 아쉬운 마지막밤! 코로나 이후 무비자 일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