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3월이네요...? 어느새 코끝에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뭔가 요즘은 정신없이 등떠밀리듯 살아가고 있는 거 같네요. 새해의 귀한 2개월의 시간을 벌써 까먹어 버렸으니 3월 부터는 정신 똑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그럼 2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드릴게요! 2월 2일. 밀리너스 랍스터 볶음밥. 살은 못 빼고 있지만 점심식단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밀리너스 도시락 구입은 윙잇에서 했습니다~ 적립금 받고 윙잇에서 구입하기 회원가입 : 윙잇, 일상을 편하고 맛있게 간편식 전문 플랫폼 윙잇. 새벽배송으로 식단관리, 간식, 국탕까지! www.wingeat.com 퇴근 후 도서관 갔다가 오랜만에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 먹었습니다. 도서관 매점을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땡겨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2월 4일. 쉐프스토리 볶음짬뽕면. 이것도 윙잇에서 구입했어요. 전자렌지 돌리는 시간을 제대로 못 했는지 면 상태가 좀 이상했지만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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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후딱 지나가 버린 2024년 2월 일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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