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첫째주가 지나갔네요. 이제 완전한 봄이 되었습니다. 3월은 바쁘기도 했고 이것저것 한 일도 많았던 거 같아요. 3월 2일. 3월 부터는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도서관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저녁에도 식단을 하려고 도시락을 싸가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짐이 많아져서 쉽지가 않네요. 통통한 내새끼 책 읽으면서 맥주 마시는 시간 너무 좋아요~ 3월 3일. 기프티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치킨을 시켜 먹음. 부모님과 함께 살다보니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어 본적이 없는데 이 날 처음으로 시켜 먹어 봤습니다. 입욕제 구입. 세상 좋아졌네요. 일본 돈키호테에 가야 살 수 있었던 제품을 집에서 하루만에 받아 볼 수 있다니... 온포 탄산발포 입욕제 4종 x 5p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6개가 들어 있어서 제가 반신욕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하니까 4달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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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바쁘고 열심히 살았던 2024년 3월 일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