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60 문화센터의 무법자 / 볼텐트 좋아


D+460 문화센터의 무법자 / 볼텐트 좋아

아빠가 휴가라 같이 문센 가려고 나왔어요저희는 여름휴가는 늘 따로 안가고 가을에 가요원래 피곤할때만 차에서 자는 스탈이었는데요즘은 타기만 하면 자네요아마도 저를 닮은 듯ㅋㅋㅋㅋ안동인 시댁 갈때도 눈 감았다 뜨면 이미 도착해있어요ㅋㅋ그것도 멀미라면서요??차에서 내려 유모차 없이 문센까지 걸어가요여기저기 구경하고 재밌나봐요오늘의 수업은 동물 흉내 이런건데아우 진짜 문센의 무법자 친구꺼 다 빼앗고 때리고ㅜ가기 맘대로 못하게 하면 소리 지르고 눕고ㅠ"미안합니다" 를 오늘 어찌나 외쳤는지...ㅠ내일 필히 어린이집 상담 가겠어요오늘 진짜 수업내내 시계만 봤어요빨리 수업이 끝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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