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감사일기] 겁도 많고 소심하던 아이가 긍정의 힘으로 밝게 자라게 된 이야기


[육아감사일기] 겁도 많고 소심하던 아이가 긍정의 힘으로 밝게 자라게 된 이야기

"와~ 넌 항상 밝구나! 매일 웃고 있어!" 오늘 딸과 전 기분 좋은 소리를 들었는 데요? 선생님께서 웃고 있는 딸을 보며 칭찬을 해주셨어요. 제가 딸을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다면 딸이 #긍정의힘 을 항상 가지고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항상 싱글벙글 웃고 있어요.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어요. 딸은 아기 때부터 좀 예민하기도 했고 5세 때만 해도 소심하기도 했어요. 이건 선천적인 성향인 것 같아요. 겁도 많아 문화센터에서도 적응을 못해 엄마들이 저에게 고생이 많다며 할 정도로 같이 하기 힘들었지요. 아이심리발달센터 방문 아무리 선천적이고 #성향 이 그렇게 태어나도 정말 바꿀 수는 없는 걸까? 고민도 많이 하고 미래가 걱정이 되어 #아이심리발달센터 도 한번 가보았어요. '그래! 고민만 하지 말고 한번 가보자" 아이의 심리는 어떤지 궁금했고 제가 육아를 잘 하고 있는 지와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죠. 아이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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