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고나하우스의 디자이너엄마 육아철학


안녕하세요:) 달고나하우스의 디자이너엄마 육아철학

안녕하세요. :) #달고나하우스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해요. 지금껏 12년간 #디자이너 로 살아왔었다면 지금은 육아에 진심인 딸의 엄마로 제가 그동안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까지 배운 것들을 딸에게 알려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달고나하우스"의 이름은 유튜브를 하면서 시작되었었는 데요? 천명까지 구독자를 모으다 잠시 중단을 했었어요. 블로그를 시작으로 바쁜엄마, 꿀단지마미와 같은 다른 이름들로 지으며 시도했었는 데 "달고나하우스"의 이름이 계속 생각났고, 결국 지금은 모든 SNS의 이름들을 달고나하우스로 맞추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엄마의 파란만장한 삶은 아기스튜디오 때부터 도예전공자라 디자인은 밑바닥부터 시작했어야 했던 일이었어요. 처음 시작이 베이비윙크라고 #아기스튜디오 디자이너였는 데요? 그때, 아기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막~ 생겨났었어요. 결혼도 안했었는 데도 말이죠.;; 아기사진들과 가족사진들을 보며 행복이 담긴 모습들이 좋았고 나도 언젠가 저런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가정을 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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