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녁을 먹으러 금호동에 있는 코다리찜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요.월요일에는 쉬는날인지 문을 닫았더라고요 ㅜㅜ월요일에 쉬는 식당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두암골 전집이 생긴걸 알게 됐습니다.언제 생겼지??두암동에 있는 두암골전집 엄청 유명하던데 그 사장님이 금호동에도 2호점을 내신것 같아요.알고보니 2호점이 아닐지도...3호점??ㅎㅎㅎ두암동에 있는 두암골전집은 비오는날이면 무조건 줄서서 먹어야 하는데 사실 비오는날 기다리는게 보통일은 아니죠.심지어 기다리는곳이 따로 준비되어 잇지도 않고 밖에서 우산쓰고 기다려야 하는 ㅋㅋㅋ그런데도 비오는날 줄을 서서 드시는분들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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