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도서관 책문화센터

주말을 보냈는데 너무 피곤한 월요일.거기다 날씨도 흐리네요. 답답한 마음 풀때 찾는 곳이커피가 있는 서점이나 도서관 입니다.분위기와 커피, 책은 덤이죠^^강릉에 기분좋은 공간이 생겼어요.'강릉책문화센터'강릉시청에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이모습에 반했지요.언뜻 구정 테라로사가 떠올랐어요책장에서 책 한권 뽑아 잠깐 쉬다가요.도서관을 벌써3번 갔는데갈 때마다 저 자리에서 책읽고 계신분.이런 공간은 시니어 분들에게도좋을것 같아요~전 사람 많지 않은 장소,편한 의자를 좋아해요.여기가 저의 spot!!새로운 곳 너무 좋아하는 딸과 함께~~어린이를 데려오면아이와 함께 할 수있는 공간이 있어 더 좋아요~~강릉시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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