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을 흔드는 개혁신당의 깃발 김원갑 예비후보

김원갑, 거대 양당 체제에 도전장을 내다 김원갑의 개혁신당 김원갑 예비 후보 총선 출마 선언 (2024년 2월 19일) 김원갑 전 오월시민군 대장이 광주광역시 북구을 지역구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의 광주지역 영입 인재 1호인 김원갑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출마 배경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의 후보로 나서게 된 그는 한국의 거대 양당 체제를 깨트리고 다당제를 지향하는 개혁신당의 취지에 공감하여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원갑 후보는 독선과 아집에 찬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와 전횡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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