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뚜이 일상 블로그 서로 이웃에 대해 생각하며 만들고 싶은 나만의 도시 사랑하며 사는 삶

예뚜이 일상 블로그 서로 이웃에 대해 생각하며 만들고 싶은 나만의 도시 "사랑하며 사는 삶" 안녕하세요 재수기숙학원에서 20살 아이들이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선생님이자, 네이버 블로그 "사랑하며 사는 삶"의 마을 촌장 예뚜이 입니다. 2023년 7월 6일 그동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던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한 날입니다. 어느덧 5개월이 지났고 저와 서로이웃을 맺은 분들은 2,1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처음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여러 이웃님들의 글을 읽으며 먼저 서로이웃 신청을 하며 보폭을 넓혀가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틀 정도 서로이웃 신청을 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내게 관심 없는 이웃의 숫자가 뭐가 그렇게 중요해? 내 글에 공감해 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들이 진정한 내 이웃이지라는 생각으로 무작위 신청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한 일은 부족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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