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로 작게 시작한 취미


새우로 작게 시작한 취미

설이 지난 이후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심심함을 달래고저 마련해준 물생활 그렇지만 어른이 봐줄 수밖에 없기에,,,, 새우6마리로 시작했다가 어느덧 덩치가 커져서 수초항도 만들기도하고 또 다른 새우 종류도 키우다가 베타까지 키우다가 베타 합사까지 해보다가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고 있네요 ㅎㅎㅎ 그냥 추억하는 의미에서 하나하나 조금씩 과거의 내용을 가지고 올려볼까 합니다 당연히 새거는 사기가 어려워 당근마켓에서 용품을 구하기도 했죠 그런데 또 당장 필요한 것은 새거를 살수밖에 없었고 하나하나 사다보니 뭐 끝도 없더구만요... 오늘은 새우 6마라의 입양기부터입니다. 어항과 기포기 여과기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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