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슷한 보통날


늘 비슷한 보통날

3월 17일 화요일. 저녁에는 삶은 계란에 맛살 넣어 샐러드 만들어 먹었다. 여기에 후추만 넣어도 꿀맛이잖아유GS 마트에서 사온 씨리얼, 두 달 째 정말 잘 먹고 있다. 요거트 씨리얼이 정말 한몫한다. 우유 다섯 모금 정도 남았을 때 그릇 들고 마시면 아주 감격스러운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구요!딸기 꼬칼콘 큰 기대 없이 사봤는데, 완전 우리 스타일. 봉지 뜯자마자 딸기향 너무 좋음 <33월 18일 수요일 점심시간. 이제 눈 감고도 걸을 수 있는 성수동 한 바퀴. 이렇게 성수동 부심은 날로 커져간다. 이번 여름에 회사가 성수역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데, 어떤 공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도 기다려지는.. 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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